7/23 이레찬양단 식사봉사
  • 작성일2022/07/25 12:11
  • 조회 215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단체자원봉사자의 방문이 어려웠었는데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이레찬양단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가나안의 집 식구들에게 참 반가운 이레찬양단만의 손맛을 보여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갖가지 반찬에 갓구운 전까지 이용인들이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