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봄 이야기 _ 봄 소풍 (화적연)
- 작성일2023/05/23 15:02
- 조회 218
가나안의 집 가족들이 봄을 맞아 122기계화 보병대대 군 장병 분들과 함께 화적연으로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화적연은 영평 8경 중 1경으로 한탄강에 있는 큰 바위와 깊은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치 볏 짚단을 쌓아 올린 것 같은 형상이어서 화적(禾積)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평 8경 중 1경일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화적연’에서 122기계화 보병대대 군 장병 분들과 함께 산책하기도 하고 잠시 숲에 앉아 쉬기도 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군 장병 분들의 수고로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적연에서 돌아오는 길 ‘애플아일랜드’에 들러 맛있는 커피로 끝나가는 봄 소풍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하루 동안의 봄 소풍이었지만 가나안의 집 가족들과 함께해 준 122기계화 보병대대 군 장병 분들에게도 행복한한 봄의 이야기로 남을 것 같습니다.






화적연은 영평 8경 중 1경으로 한탄강에 있는 큰 바위와 깊은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치 볏 짚단을 쌓아 올린 것 같은 형상이어서 화적(禾積)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평 8경 중 1경일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화적연’에서 122기계화 보병대대 군 장병 분들과 함께 산책하기도 하고 잠시 숲에 앉아 쉬기도 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군 장병 분들의 수고로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적연에서 돌아오는 길 ‘애플아일랜드’에 들러 맛있는 커피로 끝나가는 봄 소풍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하루 동안의 봄 소풍이었지만 가나안의 집 가족들과 함께해 준 122기계화 보병대대 군 장병 분들에게도 행복한한 봄의 이야기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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