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자립 이야기_도시 농부
- 작성일2024/05/14 10:38
- 조회 120
따스한 햇살과 살랑대는 바람으로 기분 좋은 오후,
가나안의 집 ‘도시농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준비된 개인 텃밭에 쌈 채소류를 직접 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직접 물도 주었습니다.
‘도시농부’를 통해 가나안의 집 가족들 직접
흙을 만지고 느끼며 내가 심고 재배한 농작물이 잘 자라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농부’의 기쁨을 느끼고
건강한 식재료를 맛볼 예정입니다.






가나안의 집 ‘도시농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준비된 개인 텃밭에 쌈 채소류를 직접 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직접 물도 주었습니다.
‘도시농부’를 통해 가나안의 집 가족들 직접
흙을 만지고 느끼며 내가 심고 재배한 농작물이 잘 자라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농부’의 기쁨을 느끼고
건강한 식재료를 맛볼 예정입니다.
-
첨부파일1 슬라이드7.JPG (용량 : 291.1K / 다운로드수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