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가을이야기 _ 9월 이야기
  • 작성일2023/11/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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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었습니다.
가나안의 집 주변 논들도 무르익은 벼 들로 황금물결을 이루었습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9월에 가나안의 집에서도 여러 활동들로 몸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을 표현해 보는 창작 미술 활동을 하기도 하고
‘찾아오는 셰프’로 근사한 점심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또 케이크과 송편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었습니다.
달란트 시장을 통해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구매해 보기도 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다 같이 모여 윷놀이로 명절의 즐거움을 느끼는 9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