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가을 이야기 _ 가을길 산책
- 작성일2023/11/14 16:48
- 조회 66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10월,
먼 곳으로의 여행은 아니지만 생활하시는 곳 주변에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포천에 새로 생긴 황톳길을 맨발로 함께 걸어보기도 하고
청성공원을 걸으며 잠시 벤치에 앉아 가을의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먼 곳으로의 여행은 아니지만 생활하시는 곳 주변에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포천에 새로 생긴 황톳길을 맨발로 함께 걸어보기도 하고
청성공원을 걸으며 잠시 벤치에 앉아 가을의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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