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가을 이야기 _ 시각장애인 연합회와 함께한 산림치유활동
- 작성일2023/11/16 18:21
- 조회 101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청명한 가을날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가평 잣향기 푸른 숲으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은
축령산 중턱 (해발 450~600미터)에 위치한
산악지형의 ‘치유의 숲’이라고 합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방문자 센터에서
가나안의 집 가족들과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원들이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 방문자 센터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도 하고 사진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산림치유사 분들의 안내에 따라
운무가 자욱이 끼어 신비한 잣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잠시 앉아 쉬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몸과 마음이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과 ㈜생태명상공동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및 이동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가평 잣향기 푸른 숲으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은
축령산 중턱 (해발 450~600미터)에 위치한
산악지형의 ‘치유의 숲’이라고 합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방문자 센터에서
가나안의 집 가족들과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원들이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 방문자 센터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도 하고 사진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산림치유사 분들의 안내에 따라
운무가 자욱이 끼어 신비한 잣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잠시 앉아 쉬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몸과 마음이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과 ㈜생태명상공동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및 이동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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