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건강 이야기 _ 벚꽃길 산책 (4/9)
- 작성일2024/04/11 11:05
- 조회 68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따스한 봄날이면 어디서든 흘러나오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은 헬스장 대신 벚꽃 잎이 흩날리는 포천 황톳길로 외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벚꽃 잎이 흩날리는 황톳길을 걷는 중 포천시 마스코트 ‘한음이’와 만나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따사한 햇살 아래 흩날리는 벚꽃 잎을 맞으며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스한 봄날이면 어디서든 흘러나오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은 헬스장 대신 벚꽃 잎이 흩날리는 포천 황톳길로 외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벚꽃 잎이 흩날리는 황톳길을 걷는 중 포천시 마스코트 ‘한음이’와 만나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따사한 햇살 아래 흩날리는 벚꽃 잎을 맞으며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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