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여름캠프 '내 마음을 부탁해'
- 작성일2024/09/04 09:44
- 조회 54
무더운 여름이 가기 전 함께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내 마음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첫째 날은 여름 바닷가를 느끼며 자연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둘째 날은 전문 강사님의 심리 세미나를 통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마음은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인 분들 중에는 바닷물에 처음 들어가는 분,
몇십 년 만에 바닷물에 들어가 보는 분들도 계셔 바다가 낯설 수 있지만
생활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하며
여름 바다의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의 여름캠프였지만 여름캠프에 참여한 분들
모두 몸과 마음을 힐링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내 마음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첫째 날은 여름 바닷가를 느끼며 자연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둘째 날은 전문 강사님의 심리 세미나를 통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마음은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인 분들 중에는 바닷물에 처음 들어가는 분,
몇십 년 만에 바닷물에 들어가 보는 분들도 계셔 바다가 낯설 수 있지만
생활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하며
여름 바다의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의 여름캠프였지만 여름캠프에 참여한 분들
모두 몸과 마음을 힐링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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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24년 여름캠프 2.JPG (용량 : 333.6K / 다운로드수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