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자립 이야기 _ 8월 요리활동 '토르티야'
- 작성일2024/09/04 10:20
- 조회 44
월 요리활동으로 ‘토르티야’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토르티야’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북서부 지역의 주식입니다.
가나안의 집 ‘토르티야’는 ‘토르티야’ 빵에 특제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치킨텐더, 파프리카, 양상추, 사과를 얹어 만들었습니다.
이용인 분들이 ‘토르티야’ 빵 위에 소스를 바르고 재료를
올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직접 재료를 넣고 김밥처럼 마는 과정을
통해 '토르티야'를 직접 완성하여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토르티야’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북서부 지역의 주식입니다.
가나안의 집 ‘토르티야’는 ‘토르티야’ 빵에 특제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치킨텐더, 파프리카, 양상추, 사과를 얹어 만들었습니다.
이용인 분들이 ‘토르티야’ 빵 위에 소스를 바르고 재료를
올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직접 재료를 넣고 김밥처럼 마는 과정을
통해 '토르티야'를 직접 완성하여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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