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집 나눔 이야기 _ 차일드유 봉사단
- 작성일2024/10/22 17:01
- 조회 33
정기적으로 황금 같은 주말 시간을 내어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시는 차일드유 봉사단에서
9월에도 마음 가득 담은 점심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9월에는 쌀쌀해진 가을에 어울리는
갈비탕과 입맛 돋우는 홍어무침과
달달한 호박 샐러드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성스러운 식사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시는 차일드유 봉사단에서
9월에도 마음 가득 담은 점심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9월에는 쌀쌀해진 가을에 어울리는
갈비탕과 입맛 돋우는 홍어무침과
달달한 호박 샐러드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성스러운 식사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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